따뜻한 안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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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 [yanghi]
2000-01-28 ㅣ No.27
따뜻한 이야기방에서 신부님의 글을 자주 접했었는데
장만하신 새 집 !!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 감동과 공감을 계속 ..
이곳 안방에서도 따뜻한 군고구마 처럼
모락모락 나누었으면 하네요.
친구처럼 정감있는 신부님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새집이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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