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1번 이름, 본명, 별명...........김윤희, 소피아( 소피아 로렌이나 소피 마르소라고도 한다.) 뺀질이, 옹심이등등 (가끔씩 매력이, 얌전이라고 불리울때도 있슴당) 왠지 죄지은 느낌!!

2번 생년 월일은................사실 이 물음이 제일 싫다. 호적상으로는 1980년 3월 27일 7시 이지만.... 암튼지 그렇다.

3번 형제 관계는................4녀중 둘째 후훗 영숙씨도 딸만 넷이네!! 그쵸? 영숙씨!!

4번 현재 하고 있는 일은........메이크업 배우고 있음.

5번 본당 내 소속 단체는 또 앞으로 활동하고 싶은

단체는..........................엠마우스 성가대, 앞으로 활동하고 싶은 단체는 결혼해서 어버이 성가대가 되고 싶당!(근데 난 영원히 못할 것 같다.)

6번 외모는.........................말이 필요없다. 보면 안다. (퍽!! .....정신 차리겠습니다.)

7번 나의 성격은....................가끔 내성적이지만 사실 푼수고 활발하고 좀 친절 할까? (무서워서 못쓰겠다.)

8번 나의 단점은....................욕심이 많아서 하고 싶은게 많아 다 하려다 모두 잃은 적이 많다. 그리고 성격이 급하고. 결단력이 좀 부족함 편임.

9번 나의 장점은....................울 나라 사람은 자기 장점을 얘기하는 걸 꺼려하는 것 같다. 자기 PR시대인데.... 얘기하면 잘 난척 하는 줄 만 안다. 그래서 나는 나 역시 얘기 안 할련다.

10번 즐겨 하는 것이나, 남들보다 쬐금

잘 할 수 있는건.....................즐겨하는 것은 바느질?! 푸하하 웃겠지만 천으로 내가 생각한거 만드는 걸 좋아한다. 워낙 천을 좋아해서리.. 글고 계획 짜는거 계획을 짜는건 좋아하지만 작심 삼일조차 지켜본적 없음. 내가 남들 보다 잘 하는것은 자신있게 메이크업

11번 재미있게 감명깊게 읽은 책은....지금 갑자기 생각 나는건 어렸을 적에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읽은거랑 ’아버지’였던 것 같다.

12번 잊을 수 없는 영화는............쉰들러 리스트

13 즐겨 보는 TV프로는...............이홓렬 쇼, 김혜수 플러스 유, 뉴스등 시간이 없어서 잘 보지는 않지만 드라마 같이 굴곡이 없어 좋다. 쇼 같은건 그냥 웃을 수 있어 좋고 뉴스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알려줘서 좋다. 이건 필수로 봐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글씨읽는 걸 싫어하는 나에게는 신문보다는 훨씬 좋다.)

14번 좋아하는 것들은................음악은 재즈, 발라드, 라틴 팝등등

                                    스포츠는 요가(스포츠에 들어가나?) 에오로빅등

                                    운동은 다 좋아하는 편 근데 보는건 싫다.

                                    물건은 메이크업 도구나 옷(천을 좋아한다고 했쭈?)

                                    색은 주황색, 초록색

                                    꽃은 튜울립

                                    날씨는 바람 불고 맑은 날씨나 눈이 펑펑 오는 날

                                    음식은 만두, 피자, 스파게티 그치만 김치 찌게가

                                    젤로 좋다.

15번 좋아하는 사람들, 존경하는 인물..부모님, 선배, 후배, 친구 그리고 나! 존경하는 사람은 유관순 언니!

16번 애인는.........................없슴당.

17번 이상형은........................내가 그다지 안커서 그런지 키가 크면 좋고, 착하고

날 많이 생각해주고 능력있는 사람, 책임감 있는 사람

18번 좋아하는 문구....................출처는 잘 모르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지금 까지

이말을 생각 하며 힘을 낸다.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견딜 수 있는 고통만 주신다’ 그리고

내 좌우명 ’열정을 갖자’ 젤로 좋다.

19번 가장 듣고 실은 말................너 능력있다. 넌 소중한 사람이다.

20번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행복(항상 받고 싶고 받기 위해 노력하고 또 받고 있기도 한다) 물건은 미싱( 내가 천 좋다고 했잖아요) 노트북 컴퓨터, 사진기, 메이크업 박스(가볍고 많이 들어가는 걸로) -누가 사준다니?!

21번 가장 가보고 싶은 곳은............프랑스

22번 혐오하는 것들 (듣기 싫은 말, 보기싫은 행동등)

.....................................무시하는 말투 (나에게 하지 안아도 딴사람에게 그런 투로 얘기하면 정말 패주고 싶다) 보기 싫은것은 잘 난척하면서 남을 깔아 뭉게는 사람 (잘난척까지는 좋지만 남을 무시하면서 하는 잘난척은 진짜 패 주고 또 패준곳에 소금 뿌리고 싶다.)

23번 미래의 연인이나 배우자에게

하고 싶은 말.........................나 30살 될때까지 참고 결혼해서도 내가 하고 싶은 일 할수 있도록 봐주고 우리 서로 이해하면서 사이좋게 살자. 그리고 빨리 어디서든 티어나와라. 외롭당!

24번 본당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말.....성가대 많이 들어오셨음 좋겠고요 성당을 사랑 합시다.

25번 신부님께 드리고 싶은 말은........건강하시고요 신앙인으로 잘 이끌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