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견진교리를 청강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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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dorakim] 쪽지 캡슐

2007-10-19 ㅣ No.2288

견진 특강을 한다기에 정신을 차리고 가기고 맘을 먹었습니다.

이런 저런 일로 특강을 들으려고 하면 까마득~~~ 하게 잊어서 매번 못가기 일수 였건만.

이번 만은 열심히 청강 해보리라.맘 먹고..

첫째날 ..열심히  듣던중.

컴에서 타자로 하는 성서쓰기가 있다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누가 말해주지도 않고 내가 알려고도 안 했으니.

어제 저녁에  안드레아 에게 물었죠.

"어케 해야 들어가지?"  너무도 오랫만이 어서....ㅎㅎ

ID는 생각 나는데 비번이 생각이 안나서.ㅎㅎ

어제 밤 부터 성서 쓰기 시작 했습니다.

와~~~ 얼마나 좋은지.사실 여러번 필사 하다가 스톱~~된 상태인 노트가  몇권 있거든여.ㅎㅎ

이제 가끔 이곳에 들어와서 형제 자매님들의 글도 읽어보고.

새로운 맘으로 신앙 생활을 하렵니다.

오늘 마지막 시간이죠?

 

**15일날 친구 마리아와 천진암에 가서 폰카로 찍은 거예요.

견진하는  형제 자매님들께 네잎 크로바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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