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동성당 게시판

[RE:2915]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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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우 [leejohn73] 쪽지 캡슐

2000-08-17 ㅣ No.2937

아직도 어리다면 이런 글을 쓰고 이런걸 느낄 수 있었을까?

성질 나쁜 사람이라면 이러한 일에 자신의 많은 것을 희생하고 내주면서 이만큼 노력할수 있었을까?

언제나 모든것을 단순하게 처리하는것이 그 안에서의 본질이었구, 그에대한 의미를 함께 나누는 것은 아니었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고 상처를 주는것 조차도 하느님안에서 사랑과 관심으로 다시 피어날수 있다면 우리는 정말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는거 아닐까?

 

상림아!

내가 본 상림이는 상림이 자신이 느끼는 것보다 훨씬 멋진놈이야~~ 후후!!

 

 

 

 

 

 

 

 

 

 

그러니까 혜연이가 좋아하는거 아닐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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