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잠시 생각을 해봤다.

사람은 남자보다 여가쪽이 아무래도 시기심이 더 많은것 같다.

거기에는 나이가 상관없는듯하다.

난 별로 시기심 같은게 없는것 같다.

그냥 성격이 그러니까 그런가 보지...

그래서 어떨땐 다른 사람을 이해못할때도 많다.

’뭐 저런걸로 질투를 하나...’

그런 사람들이 유치해 보이기도 하고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어린애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나이값(?)도 못하고 이해심도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우리 모두는 지금 종교를 가지고 있다.

신앙인으로써 넓게 생각할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

그리고 우리 모두가....

주님께서는 어느누구나 다 똑같이 사랑하고 계시니까...

서로서로 많이 사랑합시다.

나를 말고 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