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주 신부님 멋진 새집을 보며

인쇄

최대환 [theophile] 쪽지 캡슐

2000-01-16 ㅣ No.3

 주 신부님 !  드디어 거사를 이루셨군요. 쓸모있고 나그네들 쉬기 좋은 집을 지으셨으니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주 들러 덕을 봐야 겟네요.

 

 방학은 즐겁게 지내시는 지요.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봄날 오면 약주 한잔 하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 총총.



166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