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신부님 멋진 새집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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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theophile]
2000-01-16 ㅣ No.3
주 신부님 ! 드디어 거사를 이루셨군요. 쓸모있고 나그네들 쉬기 좋은 집을 지으셨으니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주 들러 덕을 봐야 겟네요.
방학은 즐겁게 지내시는 지요. 추운 겨울 건강하시고 봄날 오면 약주 한잔 하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그럼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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