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치에스 마지막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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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pauluscho]
2003-03-19 ㅣ No.2489
꾸리아 간부님들도 찰칵 찍으셨네요...
역시 신부님이 또 한컷 같이 찍어주셨습니다...
저는 왜 안찍었냐고요?
글쎄요?
늘 주님 수난 기억하며, 그 수난 여정에 함께 하셨던
어머니 성모 마리아의 고통을 기억하는
뜻깊은 사순시기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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