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설레이는 가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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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찬미
한번쯤은
무심한 마음이 되어
고요히 있어도 마음이 전해지는
친구의 손을 잡고
여여롭게 거닐고 싶어지는 가을길입니다.
길동 네티즌 여러분~
이제 조금씩 태동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7년만에 접하는 길동게시판이
너무 허전 하네요.
음악, 글 올리는 방법
7년 세월에 모두 잊었네여~
다시금 떠올려야 할런지...
좋은가을~
♧ 풀꽃 크레센시아
피에쑤: 이오현님은 난곡동 성당 신자신가요?
난곡동 게시판에서 본듯 합니다.
길동에 자주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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