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설레이는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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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숙 [inlife] 쪽지 캡슐

2007-10-10 ㅣ No.2286

 
 
+ 주님찬미
 
한번쯤은
무심한 마음이 되어
고요히 있어도 마음이 전해지는
친구의 손을 잡고
 여여롭게 거닐고 싶어지는 가을길입니다.
 
길동 네티즌 여러분~
이제 조금씩 태동을 해야되지 않을까요?
 
7년만에 접하는 길동게시판이
너무 허전 하네요.
 
 음악, 글 올리는 방법
7년 세월에 모두 잊었네여~
 
다시금 떠올려야 할런지...
좋은가을~
 
  풀꽃 크레센시아
 
피에쑤: 이오현님은 난곡동 성당 신자신가요?
   난곡동 게시판에서 본듯 합니다.
      길동에 자주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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