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보조라는 단어를 붙이기엔..너무나 헌신적으로 성당일을 도와 주시는 분들입니당..

집이 그렇게 먼데두 불구하고 한주두 거르시지 않고 성당에 나오셔서

반주를 도와주시는 정호근 스테파노 선생님과 이용우 마티아 선생님..

정말..고맙다는 말 밖에 드릴말이 없읍니다..

힘들다는 말씀 한번 없으시고..불평한번 없으신 선생님들은 보면..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런데..정작 저희들은 그분들에게 해드린게 너무 없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글로나마..작은 감사를 표하는 것입니당..^^

선생님~~~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