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재 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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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je77]
2001-03-23 ㅣ No.778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그랬었군요 참으로 대단한 용기를 지니신 분 같습니다.
가톨릭 신자가 되시려는 님의 용기 주님께서도 너무너무 반가워
하실것 같네요 아내와 자녀들이 아직도 성당이라는 것을
모르신다고 했는데 염려하지 마십시요
주님께서는 형제님께서 갖고 있으신 하찮은 걱정은 그냥 해결 주십니다.
아무쪼록
열심한 신자되어 님께서 돌려주실 그 많은 사연의 선물과 함께
축복 받으십시요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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