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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백주간 2010 하반기 종강미사 및 다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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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동 [sgd619] 쪽지 캡슐

2010-12-22 ㅣ No.11171

 

성경백주간 2010 하반기 종강미사 및 다과회

 
 찬미예수님
힘들고 어려운 직장생활속에서도 애들 돌보랴 힘들어도 결석않고 꿋꿋이 공부하신 형제 자매님들께
하느님의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빕니다. 행사를 준비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환하고 밝은 모습이 보기에 좋았으며 모두가 묵상할때는 구약의 이사야, 어떤 여건에서도 하느님을 굳게 믿은 토비트의 주인공를 같았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꿋꿋하게 반을 이끌어아가신 송춘근데레사님, 김덕렴미카엘라님, 권기호 대건안드레아님, 조현기마르꼬님, 한소영 루시아님, 조영옥카타리나님 김희자율리아나남, 박을숙안나님, 윤일영이시도르님,  김선순 유스타나님 최정숙 수산나님 이금순데레사님 그리고 인생이 한낱 이슬같고 하찮은 풀잎갚은 존재임을 새삼 가르쳐 주신 좋 최선호 리벤시오님께 감사드리오며 모든것 준비해 주신 안미은엘리사벳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소중하고 귀한 성경 구절과 묵상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성경에 대한 특강이나 피정을 보약이라 한다면, 성경읽기는 세 끼 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보약이라도 보약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것은  바로 하루 세끼 밥입니다.
이 밥을 부실하게 먹는 다면 결코 건강하게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묵상을 요약해 보면   
  - 3년간 성경공부는 우리  머리속은 내적으로 풍부해 질 것이며 물을 부으면 그냥 빠지는 것 같이도
   콩나 물이 크듯이 3년간 몰라보게 내적으로 성정하였음을 느낄 것이다. 더욱이 다른 세상사와 비교해
  
보면 엄청나게   성숙했음을 느낄것이다.    
  - 성경을 읽고 나누면 말씀의 단맛이 쏙쏙 느껴진다.
   - 성경은 내 인생의 막대와 지팡이 이다 
   - 모르고 신부님과 주변 권유로 시작한 성경공부, 시간이 지날수록 재미 있어진다.
   - 성경을 읽을 때마다 새롭게 다가온다.
  - 다소 힘들더라도 끝까지 갈수 있도록 하느님께 은총을 청하자.
 
   - 그리고 지금 힘드시다면 성경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ㅇ 내년 2011년도 초에 새롭게 성경100주간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어려우시더라도 결정을 해보싣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꼭 꼭~ 한번 시작해 봅시다.    아멘
   
 
 
               성경 백주간 반별 소개시간입니다(윤일영 이시도르님입니다)  



                                  이번학기에 공부한 성경구절 묵상시간입니
 

















바쁘심에도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과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은총 많은 받으시길 빕니다.
내년 2011년도애는 새롭고 밝은 모습으로 발전하겠습니다. 
 
가족 모두와 함께 풍성한 성탄절 은총 받으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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