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설을 축하 합니다.
인쇄
김대범 [paul0119]
2003-04-25 ㅣ No.340
찬미 예수
참으로 부활 하셨도다 알렐루야.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홈페이지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작업을 완수 하신 서우석(요한) 형제님께 감사 드림니다.
앞으로 적극적으로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0 59 0
추천 반대(0)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