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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b875] 쪽지 캡슐

2002-01-13 ㅣ No.282

잠이 오지 않네요. 내일 있을 거사를 생각하니...

ㅋㅋ~ 청년레지오가 만들어지고 어언 2달이 지났네요.

그동안 식구가 많이 늘었어요.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하느님께서 우리를 무척이나 기다리셨나봐요. 그렇죠?

내일은 첨으로 연차총침목회라는 행사를 참가하게 되었답니다.

장기자랑도 준비하고 잔치를 준비하는 마음이라니....정말 흥분되는군요.

상품도 푸짐히 탈 수 있어야겠지만....ㅋㅋ~ 사실 상품이 정말 기대되거던요.

많은 레지오 단원들이 성당에 꽉 찰 생각을 하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우리와 함께 하겠죠?

 

 

 

이런... 횡설수설...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요.

아~ 이젠 좀 자야겠네요. 내일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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