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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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철 [wonsang]
1999-07-25 ㅣ No.548
안녕!
찬미 예수!
날씨도 더운데 연희동 우리들은 어떻게들
보내고들 있을까?
저도 요즘 종아리에 땀띠가 나 있을 정도로
더위를 맞이하고 있답니다.
자 이제부터 천사의 날개 바람을 시원하게
쐬어 보세요! 자 붑니다!
펄럭 펄럭
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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