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운동 서명

서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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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만수 [langgram] 쪽지 캡슐

1999-03-19 ㅣ No.88

실정법 차원에서 사형제도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 수긍이 가는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대희년 기간 만이라도 사형집행을 중단하고 이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인간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느님만이 유일한 심판관임을 믿습니다. 이런 이유로 서명합니다. 서울대교구 목동본당 임만수 프란치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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