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69]선미숙을 위한 늑대 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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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윤 [njjangga]
2000-01-27 ㅣ No.470
미숙아, 너 요즘들어 ’사랑’에 대한 글을 많이 실고 있구나.
겨울 한파에 옆구리가 무척 추운가 보지?
네가 원한다면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줄테니까, 성당에 더 많은 모습을
보이도록 해라. 전례부도 신부님과 상의해서 빨리 만들고....
아무쪼록 들어와서 읽지만 말고 글을 꼭 남기고 갈 수 있도록 하려무나.
네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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