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당신의 제대를 추카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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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철 학사님, 당신의 제대를 진정으로 추카합니다. 너무나도 기나긴 시간을 당신없이 홀로 지내려니 너무나도 외로웠어요~~~. 앞으로 보다 당신을 자주 볼수 있다는 생각에 이 마음은 오직 기쁠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늦게 연락드리는거 죄송스레 생각해용! 덧붙여 다음엔 보다 나은 다마를 가지고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 가져봅니다. 본당 생활 열심히 하시고, 병원생활도 열심히 하세요. 뭐 자주 볼수 있겠죠! 마지막으로 지난번 빡콩과의 만남에서 제외했던거 누구 아이디어였는지 알고 싶네요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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