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는 하루의 삶 같습니다. 곡간에 곡식이 쌓이는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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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오 [mho1024]
2013-12-20 ㅣ No.405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경을 쓰면서 느낌은 많은 하느님 말씀이 남을 것이라 여겨졌는데, 그렇지 않더군요.
빨리 많이 쓰겠다는 욕심이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에서 오는 부작용이 있는 듯 해요!
차차 나아지고는 있는데, 많이는 못 쓰더라도 꾸준히 노력하면서 은총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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