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추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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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종 [BILABONG] 쪽지 캡슐

1999-10-10 ㅣ No.238

사랑하는 신부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현종 야고보라고 합니다.

 

요새 성당 건립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전에 신부님을 뵈었을때 흰머리가 많이 나신것을 보았습니다.

 

저번주에는 아프셔서 미사 강론도 하지 않으셔서 많이 걱정이 되어서 이렇게

 

힘 내시라는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저 오늘 성가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당분간~~~~~~~~

 

제대하고는 다시 초등부 교사를 하겠습니다.

 

그떄까지 이 성당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신부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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