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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돈내라는 소리에 성당 가기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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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80.69.164.*]

2014-09-12 ㅣ No.1072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 개인적으로 빚이  많거든요  이천   월급은 백 직장서 일못한다고  게속 무시당해   부모님은 교회 이단에 빠져 허우덕

 저는 음대  나왓는데    직장서 게속 무시당해요 일못한다고  너무 화가나서 대학원을 가니  학비가 만많치 않아요


 백 벌어서  빚 갚으면서    학비 충당하려니  .... 돈 없는데  성당서는 성사 보는데 저보구 감사헌금내래요 


종교에 회으들어 냉담을 해서 다시 다니는데  교회에서 저에게 요구하는게 많았어요   열심히 도와 주었는데  결국 사람 취급도 하지않앙요    무보수 반주에  성가대  단장님이 원하는 지휘자 대체해주는데 도음주고   심부님이 교리교사 하래서 하는데  직방서 급여를 못받아서 허우덕거리는데 불구하고 나름 열심히   두번 빠졋다고   교감이 심부님에게 일러서 저  잘리고   다른성당  에서 유급반주자 구한데서 간다햇더니 가지 말라고 막으시고 신부님  그리고 나서 성가대에서는 제 가 아쉬우니  명절때나 성가대 인원 없을때 저 찾고    성가대는 유급반주자 쓰고  그애가 못나오는날  나는 땜방     신부님께서 여기저기 돌아다니지말고  한성당 섬기라 해서 섬기는데   저 한테는 진짜 가혹해요    난 ㄴ돈없어서 허덕이는데   돈내라는  얘기들   위로좀 받으려고 성당 가는데    내전공이 음악이니깐  음악봉사 하는데   그것도 제일  오기 싫은 저녁미사


  먼저 성당서도  봉사하면서  심하게 모욕받고     타성당 유급반주 자리 다놓쳣어요  저는 본당 지키느라 동네성당  안가는데     나중에 신부님이 돌아다녀도  된다고  제가 나이 40이거든요  청년 미사 반주하는데  어디로 껴야하는지  다시 냉담을 해야 하는건지  직장서 저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힘들어서 우울증걸릴 것같아요   마음약해서 성사보면

 봉사는 진정 하는님을 위해서 하는거라고 신부님은  성당 기쁜 마음나와야 한다고 삶이 기쁘지 않아요   우울이 아주 와요

 세월호  에기 하시면서   돈많은 여유있는애들은  해외여행 갓다온 자랑 을 하고 있네여  신부님도  같이 가자고 거드시고  나  정말   예수님은 나에게  시련을 주시는지  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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