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말세의 성당과 교회들의 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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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기름 부음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성서를 잘못 이해해서 말씀을 곡해하기 때문에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여도 주님께 모른다 여김받게되는 사람들이 누구인가 하면 대가 없이 가르치신 바울로 사도의 가르침을 따르지 않고 성령을 거스르며 신자들에게 월급을 받아서 생계를 유지하고 있는 직업형 목자들로 우리 주위의 거의 모든 신부님들과 목사님들 입니다. 주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마태오 복음5장 20절
끌어들일 것입니다.
건전한 가르침..... 자동차는 사람을 다치게 하고 죽게하고 위협하고 공기를 오염시키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는 가르침을 듣기 싫어하는 때가 올 것입니다.
루가복음 18장
사람 죽게하고 다치게하고 위협하고 공기 오염시키는 자동차를 용납하는 신자들의 믿음이 자동차 용납하는 신자들의 믿음이) 하느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느냐? 하시는 뜻이 됩니다.
무식하고 마음이 들떠 있는 사람들이 자동차를 용납하는 악행보다 더 옳게 살지 못하고 있는 신자들이)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이고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주여,주여 하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였다 하고 우리 동네에서 가르치시지 않았습니까? 해도 스스로 파멸을 불러들이고 있는 것입니다.
헌 옷조각이 하나도 붙어있지 않아서 새포도주가 터지지 않는 새 부대를 준비한 사람은 적다.)
이러해서 자동차를 용납하는 모든 직업형 목자들과 그 신자들은
요한의 첫째 편지 3장 죄를 짓지 않습니다.
위의 구절에서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도대체 죄를 지을 수가 없다는 말씀의 해석도 집을 세우는 것이므로 아래와 같이 곡해하고 있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자기 안에 하느님의 본성을 지녔더라도 죄 짓지 않으려 계속 노력합니다. (=도대체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 뜻으로 쓰인 내용일까요? 억지로 풀이해서 곡해 된 것일까요?
한계성을 두고 이해한다는 것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지 못했던 때의 일을 회상하여 설명하신 내용과 같아서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사람의 이해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느님께로부터 난 사람은 하느님의 성령으로 하느님의 본성을 지녔으므로 생각이나 마음으로 죄를 짓는 일이 없습니다. (= 죄를 짓지 않습니다.) 마음의 법이 사라지므로 죄된 생각이나 죄된 마음이 생겨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그렇게 해주시는 것이 성령입니다. 0 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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