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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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전화가 안올 때가 있습니다. 계획했던 일들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안절부절하는 내 모습을 봅니다. 하늘과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강론을 썼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참, 오늘(토) 성모의 밤과 1일(금)에 있을 성시간에 많이 참례하세요. 첨부파일: 주님 승천 대축일.hwp(20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