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성당 게시판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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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혁 [bezart] 쪽지 캡슐

2001-05-26 ㅣ No.821

기다리던 전화가 안올 때가 있습니다.

계획했던 일들이 잘 안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안절부절하는 내 모습을 봅니다.

하늘과 같은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런 마음을 담아 강론을 썼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참, 오늘(토) 성모의 밤과

1일(금)에 있을 성시간에 많이 참례하세요.

첨부파일: 주님 승천 대축일.hwp(2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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