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799]바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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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peter208]
1999-07-11 ㅣ No.801
형! 불철주야 수고가 많으십니다.
날씨가 푸푹찌는디
에이콘이나 켜고 근무하시는지
.......
뭐 언제 시간나면 사이다 아니면 콜라라도
한잔 하자고 그런지가 꽤 되지 않나요.
물론 피정가는 것도 얘기가 진작 부터
나왔구요.
조만간 연락주셔요.
탁구나 한게임 치고 종현이형네
가서 시원한 물이나 한잔 하시지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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