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RE:797] 수고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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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
오랫만이에요! 데오도라자매님~~~
더위에 (M.E) 대회 주관하느라 수고가 많았겠군요. 힘은 들었겠지만 흐뭇한 마음이 되어 보람 있었겠네요.
그동안 "컴" 업그레이드를 했기 때문에 한달 만에 게시판에 글을 띄우게 되었어요.
신부님 축일도 지나고 좀 죄송한데 기도중 늘 기억하고 있으니께 쬐께 이해해 주시리라.....
더위에 몸조심하구요, 마음만이라도 시원한 일이 많이 많이 생기기 바래요.
오늘 이만 줄일께요 주님의 은총안에 보람된 나날이기를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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