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방문자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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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의 신부님이 하라시는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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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02 ㅣ No.89 아무 성당에서나 미사는 매일 있습니다.
주일미사는 모든 신자들이 참여할 의무가 있는거고요.
여건이 어렵네요.
그러나 신부님이 어떤 분에게 교리를 가르치도록 하실 수 있어요.
신부님은 나중에 면담만 하시고 영세준비가 되었는지만 보시면 되고요.
전세계의 가톨릭은 하나라서 교리나 예비신자 교육등의 조건이 같답니다.
예비신자 기간이 필요하고, 교리를 배우고, 본인이 결단을 내려야 한답니다.
그래도 신부님과 면담은 통과해야 되는 교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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