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파발성당 게시판

후후. 합성사진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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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cicicoo] 쪽지 캡슐

2000-12-10 ㅣ No.1700

                      

 

 

거북목 남생이과의 파충류.

분    류 : 거북목. 남생이과. 김남준.

분포지역 : 한국 ·일본 ·중국 ·구파발

서식장소 : 하수구

크    기 : 갑길이는 160∼165 cm  

 

  본문 출처 :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남생이의 갑길이는 160∼165 cm이며 170 cm에 달하는 것도 있다. 등딱지[背甲]는

진한 갈색이고 각 갑판(甲板)의 가장자리 부분이 황록색의 가는 띠로 되어 있으며,

부분에 따라서는 뚜렷하지 않은 흑색 무늬가 있다.  

 

 하수구에 살며 잡식성으로,  아무것이나 닥치는대로 먹는다. 사육할 때는 뱀이나

지렁이 등도 좋아한다. 6∼8월에 물가의 모래에 구멍을 파서 4∼6개의 알을 낳는다.

자양 ·강장 ·보신 등에 효능이 있어 약으로 이용하는데, 배딱지를 말려 달여 먹거나 환(丸) 또는 가루로 복용하기도 하나 부작용으로 사망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또한 사육할 때 주인을 무는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심한 악취를 풍기니

유의하여야 한다. 한국 ·일본 ·중국 ·구파발 등지에 분포한다.

 근래에 구파발에서 발견된 남생이는 환경오염으로 기형화 하여 혐오감을 주며 각종 음식물을 훔쳐 먹는등 많은 피해를 주고 있으며 구파발성당에서 기생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 남생이는 일명 ’김남준’으로 불리는데 주위 환경에 심각한 피해를 미치며

주위 주민들에게 혐오감과 공포감을 조성하자 정부에서는 국정원등을 통해 수렵을

시도하였으나 번번히 실패하였다고 한다.

그후 정부 일각에서는 국가존망의 위기에 봉착했다며 비상계엄령을 선포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얻고 있다고 전해진다.

지금 현재 정부에서는 ’김남준’에게 약 100억원의 현상금을 걸어놓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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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만에 급조해서 만든거 치고는 쓸만 한것 같군여..

남준 It’s avenge..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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