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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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OLZEN] 쪽지 캡슐

2000-04-12 ㅣ No.1002

안녕하세여 하하하

V -> 브이 ㅋㅋㅋ  경태야! 고맙다 너 덕분에 내가

1000차를 했구나... 버뜨 그러나 부정은 없습니당...헤헤

난 단지 중고등부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에 죽을힘을

다해서 1000차를 했답니당... 믿어주시길...

승균이 오빠 미안~~~ 아마 내가 오늘 야근하는 기회(?)가

안생기구 미사보러 일찍 회사에서 나갔다면 이런 기회는

없었을텐데T.T~~   나 잘한거 맞나?

짐은 넘 기분이 꿀꿀했어여....오늘까지 일을 다 해야할텐데

아무래두~힘들꺼 같네여 흑흑!!  다들 퇴근하구 저 혼자

회사에 있어여...언니가 울지 말라며 푸딩 을 하나 주고

갔는데...윽..."미안, 수저가 없다"

내가 수저 챙겨놓은게 있을꺼 같은데.....잘 찾아봐야 겠당..^^

암튼 이 기쁜 소식을 있다 가서 전하려 했는데

오늘 야근이라 흑흑!! 이 기쁜 소식을 울 굿뉴스 대화방 식구들

언니 오빠들과 친구들 ..지애,효동이,재헌이,세영이,성희,경화...

동생...승태랑 혜선이랑.....  기쁨을 같이 할래여..푸하하

그럼 전 바뻐서 이만....저 넘 미워 하지 마세여..빠~~~~~~

 

PS. 1000차 못하면 공로상?이라두 타볼까 했더니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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