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동성당 게시판

4월 이제 너도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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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남 [ynjin] 쪽지 캡슐

2001-04-22 ㅣ No.900

안타깝습니다.시간이 어쩌면 이리도 빠른지요.세상에 남겨 놓은 게 하나도 없는데 조바심만 이네요. 그저 열심히 주님께 봉헌하는 길만이 본분을 다하는 것이라 믿습니다. 알면서 행하지 못하면 대죄가 되겠지요.신앙 생활도 이제 조금씩 변화시켜 보겠습니다. 핑게는 많으나 미사도 매일매일 참례하구요.레지오 활동도 열심히 하고..30~40대 모임도 잘 만들어 보고..아 근데 말이여 아직도 놀고있는 ㄱㄱ님은 이제 그만 쉬고 돌아와여!!!!!!!!!   술희한테 한대 맞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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