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골 자유 게시판

[피터]신부님 저두 잘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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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연 [uranos76] 쪽지 캡슐

2000-01-08 ㅣ No.170

저의 의견에 찬성이시라니 잘 될지 모르겠지만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지목을 받은 사람은 우선, 자기 소개와 함께 (청년들끼리도 잘 모르니깐요..)

----자기소개는 외적인 것 보단(뭐 이름, 본명,나이, 가족관계, 생긴모습..이런거 말이죠..)

내적인 것 위주로 햇으면 좋겠죠..(내가 가장 좋아하는것, 나의 생각, 목표, 등등..)

더 알고 싶은사람은 그사람에게 물어봐두 되구요..(물론 게시판을 통해..)----

 

그리고 요즘 진짜루 기도가 필요한 한 두 가지를 게시판에다 올려두 되요...개인적인것두 정말 좋구요..

왜냐면 개인적인 것이 그 사람을 더 알 수 잇는 계기가 되니까요..

 

사실 그렇게 구체적이 아니어두 되구요...

꼭 기도가 아니어두 됩니다. 그냥 정말 그사람에게 들려주면 좋은 글이면.....

기도 해 주는 분이 알아서 그냥 좋은 충고를 해 주셔두 됩니다...

한 사람 당 2주정도 하면..적당할까요?

 

어떨지 참....

다른분들이 더 많은 좋은 의견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튼 혜연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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