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성당 게시판
김정순 자매님께 |
---|
저는 이승미 수산나입니다. 지금은 청년의 한사람으로 은총의 중계자 레지오 활동을 하고
있고, 예전에 청년연합회 부회장과 그 다음해에 청년연합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왕십리에 관심이 많은 분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저를 찾고 계신다구요?
8월9일 저녁 미사후에 뵙고 많은 얘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파라솔에 앉아있겠사오니 미사전까지 답변글이 없으면 못 보신 것으로 알고 다음 기회에 뵙는
것으로 알고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