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릉동성당 게시판

경훈이 신부 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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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칠 [elpark] 쪽지 캡슐

1998-12-05 ㅣ No.114

삼성산의 박 성칠 미카엘 신부입니다.

'경훈이 신부' 라는 반말 때문에 흥분하는 교우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제 글을 열어 볼 사람이 없을 것 같아서요.

 

경훈아

지난 번에 보낸 글에 대한 답신이 늦어 미안하다.

사이버 사목이 우리 본당보다 활발한 것 같아 부럽구나.

컴맹 신부에 이 정도고

컴박 신부 있는 본당은 썰렁하고...

하느님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하구나!

바쁜 대림 시기 의미 가득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

사목과 함께 40 줄에 들어선 건강도 생각하기를...

 

정릉 교우 여러분

안녕~~

 

이리하여 박 신부는 정릉 게시판을 정복하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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