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파동성당 게시판
임신부님 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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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 벌써 2001년 새해가왔습니다.
신부님을 처음 뵌지도 벌써 8년째가...
대학교 1학년 때 였는데 지금은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어제 신부님을 뵈었는데 정말로 운동을 조금씩 시작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할께요
신부님 지금 제가 있기 까지 많이 도와 주신 신부님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신부님 조금만 더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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