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3366] 주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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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nuri007] 쪽지 캡슐

1999-12-01 ㅣ No.3393

요즘 회사일이 안 바쁜 모양이구나...

용한테 듣자하니 둘이서 잘 논다고 하던데... -_-;;;

그래서 이런 글의 발상이 나온 게 아닐까 하는 생각...

익히 너의 글솜씨(?)는 예전에 알고 있지만... 헐~~~

근데 거기 음반낸 놈(?)은 누구냐? 으흐흐흐~~~

 

PS : 글구 니네 회사 오픈하면 내가 1번이다.

     안 그럼 가입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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