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남터성당 게시판

영준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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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준 [tintin] 쪽지 캡슐

2000-02-22 ㅣ No.764

안녕하세요..

간망에 여길 와서 좋은 현상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바로 초등부 교사분들이 대거로 글을 마니 올리신다는거

말이죠..이제야 초등부도 정보화의 물결을 타는거 같습니다.

 

지금은요,,여러분께 피정떄 못한 예기를 짧게나마 해드리려구

왔습니다..(왜 지금 하는지 다녀오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제가 이자리에 설 수 있다는 자체로도 정말 행복합니다..누나들

형들 친구들 신부님과 부제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구요..

 

뭐 이정도 랄까요??

제가 새남터에 나올수 있고 조금이나마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면 그건 다 여러분 덕택일 겁니다..

정말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새남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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