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4동성당 게시판

[RE:983]공,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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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화 [very23] 쪽지 캡슐

2001-01-27 ㅣ No.994

안녕하세요

철자법 정확하고 싸이드 여백 상관 없이 글 올리신걸 보니

저 처럼  꽉찬 아줌마? 아닌가 합니다

모처럼 같은생각 같은 시대 같은 장소에서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저는 본디 개신교가 모태신앙으로..

그러나 지금은 결혼과 함께 구교에서 ..그러나 나의 태초부터 여전한 그분을 의지하고만 있는 정말 게으른 신자 입니다.

어려서 부터 찬송가에서 희노애락을 느끼고 가슴고ㅏ 눈을 무던히도 적셨셨씁니다

요즘 미사중 전에 알던 찬송을 할때 아! 뜨거운 나으~맘

우리들 생활도 마음도 얼마나 바쁜지요

입당송을 좀더 길게하여 하느님께  우리마음의 시작 인사 드리는거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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