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님의 봉사에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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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yestoyou]
2002-05-23 ㅣ No.1004
봉사자님께서 어린아이들이 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그리고 짧게 순교자에 대한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순교자의 어린 아이들이 어머니 목을 벨 때 단칼에 베어 달라는 부탁을 했던 순교자의 성지가 "당고개’ 인 것을 그 날 알았습니다.
성지를 돌면서 우리나라에 신앙을 뿌리 내리려 했던 그 분들께 너무나 무관심했던 신앙생활이 죄송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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