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선영이도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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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s-girl] 쪽지 캡슐

2000-08-17 ㅣ No.2322

저도 슬픔니다...

이제야 겨우 같이 함을 알았는데..

그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의 일을 이해하고 더 나은 결과가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하지만.. 이 허무함은 무엇일까요...

현승오라버니의 초 이야기.... 동감입니다...

 

그사람의 자리가 더욱 커짐을 느낌니다...

우리모두 열심히 그의 자릴 잘 매꾸구..있을터이니..

그사람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하고 싶은말....

 

사랑한다!!!!

엉릉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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