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저 프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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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은(李善恩) [fcajudy]
1999-09-20 ㅣ No.4
아직두요..솔직히
신부님께서 떠나신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제가 성당활동 시작하고 나서 얼마 있다가 오신
신부님이셔서...정두 많이 들었는데..
좀 서운함이 들어요...
40번까지 저도 레지오도 열씨미 써 놓을께요...
정말루 가실때 까지 행복한 기억만 안고 가셨으믄 좋겠어요 신부님...
벌써 섭섭해질려구 하는 날라리 프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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