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곡동성당 게시판

드디어 홈페이지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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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kimmg] 쪽지 캡슐

2000-02-16 ㅣ No.1061

 

 

늘 저녁 늦게 호출받고 홈페이지반의 나 막내는 부리나케 영하의 날씨에

눈썹을 휘날리며 성당으로 뛰어갔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쌔 컴퓨터가 들어왔다.  세번의 바람에 드디어 홈페이지반이

본격적 가동을 눈앞에 두고있어  나는 마냥 기뻤습니다............

 

월곡동 청년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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