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943]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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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 [Almaz]
1999-12-20 ㅣ No.1944
언니, 너무 오랜만이에요...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좋으네요^^
보라의 편지가 너무 귀엽네요... 부럽기도 하구...
그리고 왠지 허전한 언니의 제목 앞... 머릿말이 얼른 다시 자리할 수 있기를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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