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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7월 20일자 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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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성당 [kildong] 쪽지 캡슐

2003-07-16 ㅣ No.1934

 

 

    우리에게 가장 오래 남는 것은

    내가 아플 때 누군가가 흘려 준 눈물이며

    따스한 손길입니다.

    한없이 약할 때 잡아 준 손길이기에

    결코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 좋은 생각 7월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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