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게시판
길동성당 7월 20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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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오래 남는 것은 내가 아플 때 누군가가 흘려 준 눈물이며 따스한 손길입니다. 한없이 약할 때 잡아 준 손길이기에 결코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 좋은 생각 7월호에서 - 첨부파일: kil-310.hwp(120K) |
길동성당 7월 20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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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오래 남는 것은 내가 아플 때 누군가가 흘려 준 눈물이며 따스한 손길입니다. 한없이 약할 때 잡아 준 손길이기에 결코 그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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