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구 미아3동)성당 게시판

나 자신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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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진 [DavidJJang] 쪽지 캡슐

2000-03-23 ㅣ No.1577

내가 성당생할을 하면서 느끼느 점 한 가지가 있다면 바로 "일에 치이지 말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신앙생활을 하면서 일을 하다 보면은 일 때문에 자기 자신을 망치는 경우가 있는데 나 다윗은 마르따와 마리아 이야기 처럼 일에 치이는 다윗이 데가고 있어요...

 마르따 처럼 예수님이 곁에 있어도 모르는 저 처럼 생할 하지 말고 언제나 주님이 곁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금 이나마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제가 되기 위해서 복음도 많이 읽고 기도도 많이 할 수 있는 다윗이 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여러분 모두 주님이 항상 옆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하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한심한 다윗이 올리는 글 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저 처럼 신앙생활을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올립니다.

  왠만하면 글을 다시 올리지 안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아무쪼록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후후후후후후후후후후..................

   이는 다윗이 주님께 올리는 글입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Lada te turbe!!!!

   이 뜻은 "두려워 말라."라는 뜻 입니다.(맞는지 모르겠지만) 주님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맙시다.

 모든 교우분들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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