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성당 게시판

[RE:2313]나도 슬프다. 지금...

인쇄

김완섭 [wansub69] 쪽지 캡슐

2000-08-17 ㅣ No.2318

안녕하세요.  저는 레지오 김 완섭바오로입니다.

유스티노 형제의 슬픈 심정 백분 이해합니다.

저도 요즘 무지많이 슬프고 매우 혼란합니다.

저 또한 친한 벗을 떠나보낸것이 원인인지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었서 슬픔에 잠겨 지내고 있답니다.

부디 유스티노 형제의 슬픔이 하루 빨리 없었졌으면 좋겠네요.

그렇다고 슬픔을 쓴 쐬주로 풀면 마음의 병만 납니다.

항상 건강하고 주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할께요.

그럼 안녕...

- 바오로 -



2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