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동성당 게시판

여러 형제 자매님의 노력이 허사가 되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준비에서부터 결말까지 연이은 줄다림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씨를 뿌리는 자는 많으나 가꾸는 자는 적다"는 보좌신부님의 말씀을

새겨봐야 할 것같습니다.

또한 가꾸기만 할것이 아니라 풍성한 열매도 맺을 수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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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받기는 쉬우나

연수 그후엔

어떻게 예수님께 그분께서 제시한 바를

올바르게 이끌어낼 것인가를 곰곰히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