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동성당 게시판

20년만의 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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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kr2000] 쪽지 캡슐

2001-01-09 ㅣ No.830

안녕하세요 요센 눈이 내린다는 개념도 없는것 같습니다.아주 어렸을적 눈이 내리면 그저 동심의 세계로 가서 눈 싸움이나 눈 사람을 만들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는데 지금은 사회현실에 부딪히고 운전을 해서 그런지 눈 이란것 자체가 싫어지더군여..지금도 눈 이 내리고 있습니다..사랑을 시작할려는분 하고 있는분 아니면 혼자인분 다시 사작히시고요..언제나 힘내시길 바랍니다..일적인 면에서 성당활동에 대해서 사랑에 대해서 우리 청년 들은 언제나 젊으니까여..전 사랑에 대해선 많이 서투른점이 많아서 약간은 고민중^^아마도 젊으니가 모든것이 실수 투성이지만 아마도 우리가 어른다운 어른이 되면 좀더 성숙해지리라 봅니다..언제나 청년들을 생각하며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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