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동성당 게시판

깊은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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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진효 [manim] 쪽지 캡슐

2000-01-05 ㅣ No.2887

정말 정말 오랫만입니다. 너무 오랫만이어서 들어와서 글을 남기기조차 어색합니다. 지금은 새벽 2시32분입니다... 정말 피곤하고 힘든 하루였는데 좀처럼 잠이 오질 않는군여... 이런날은 차라리 꿈나라에 있었음 좋겠습니다. 오늘은 기분이 왠지 요상하네요... 쌀쌀한걸까? 아님 쓸쓸한걸까? ^^; 헤헤 ... 성가대 연주회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2월19일 토욜에 합니다. 열씨미 준비합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려요... 글에 두서가 없네요... 죄송... 읽다가 화가 나셨다면 아래로 계속 내려보세요... 조금만 더 내려주세욧!! *********그래두 저 귀엽죠? 싸랑해요!!************ ....마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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