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성당 게시판

M.E 가족 형제 자매님 감사드립니다.

아기예수님 구유 예쁘게 만들어주셔서 그리구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구유위에 십자가가 불이 들어오는 순간 그 십자가의 모습이 예수님께서 두팔을

벌리고 모두모두 나에게로 오너라 하시면서 저에게 아니 모든 사랑하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고 있는것 같았습니다.그래서 저는 자정 미사를

봉헌하는  동안에 마음이  예수님의 두팔벌리고 서계시는 모습에 제 마음이

더 기뻣답니다.그래서 이 기쁜마음을 모두모두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