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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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규 [michael.kim]
2001-02-05 ㅣ No.4305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정말로 너무 무신경적으로 안일하게 뚫러논 구멍 미사때 마다
무척 신경에 거슬려 왔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없애고 다른 방법을 찾어야 하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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