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2동성당 게시판
[RE:620]그럴때는 618의 글을 읽어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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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라누나.. 정말 오랜만에 누나의 글을 읽어보네요.. 정말 누나는 진정으로 아이들을 대하시는 것 같네요.. 저도 교사생활 해 보았지만.. 요즈음 아이들에 관해서는 솔직히 무관심한 상태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그렇지만 언젠가는 누나의 노력을 알아주실 날이 올 것입니다. 항상 주님께서는 옳은 편에 계시잖아요.. 그리고 홀몸도 아니신데,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저도 이제 배가 고파서 저녁 먹으러 갈랍니다.. 담에 또 글로써 만나죠.. 안녕히...우히히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