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색성당 게시판

안녕하십니까? 요번에 새로 부임한 박성욱 엘리야 신부입니다.

물빛(수색) 본당에 오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여러가지로 많이 신경을 써주시는 탁현수 주임신부님, 그리고 에드몬드 수녀님, 아욱실리아 수녀님,

그리고 임 사무장님, 카타리나 언니, 루시아 언니, 그리고 수색 본당의 모든 신자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사목자로서 살아가겠습니다.

제가 가끔은 여기에 들어올텐데 그때마다 선물(?)을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의 선물은 바로 아래의 그림입니다.